브로슈어와 배너를 함께 제작하는 업체를 찾는다면
안녕하세요, 퍼스트디자인입니다. 브로슈어와 배너를 각각 다른 업체에 맡기면 시안 확인도 두 번, 컬러 조율도 두 번 거쳐야 해서 결국 한 팀이 두 작업을 같이 맡는 편이 손이 훨씬 덜 갑니다.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기업 브로슈어 작업물을 통해 브로슈어와 배너를 함께 진행할 때 무엇이 달라지는지 짚어드릴게요. 브로슈어랑 배너를 한 업체에 같이 맡기면 뭐가 좋을까요?브로슈어와 배너를 한 업체에 맡기면 같은 디자이너가 로고·컬러·폰트 같은 기본 요소를 그대로 이어써서 두 인쇄물의 톤이 어긋나지 않고, 시안 확인과 인쇄·출력 발주도 한 번의 소통으로 끝납니다. 업체를 따로 두면 브로슈어 담당자와 배너 담당자에게 각각 브랜드 가이드를 설명해야 하고, 완성본을 받아본 뒤에야 색이 미묘하게 다르다는 걸 발견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저희가 진행한 한 기업의 온보딩 가이드북 브로슈어를 예로 들면요, 표지는 짙은 블루 바탕에 캐릭터 일러스트와 손글씨 톤 타이포로 마무리했고, 내지 첫 페이지는 목차를 01부터 06까지 번호로 정리해 항목별로 무엇을 다루는지 한눈에 보이게 짰습니다. 이어지는 소개 페이지는 원형 아이콘과 흐름선으로 핵심 가치를 단계별로 배치해서, 텍스트만 나열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읽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정리한 컬러·아이콘 체계는 같은 팀이 배너까지 함께 맡을 때 그대로 옮겨 쓸 수 있어서, 별도로 브랜드를 설명하지 않아도 톤이 유지됩니다.
브로슈어와 배너 색감·톤은 어떻게 맞춰야 할까요?브로슈어와 배너의 색감·톤을 맞추려면 브랜드 메인 컬러와 보조 컬러, 폰트 조합을 먼저 정해두고 두 인쇄물에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특히 배너는 실외 조명이나 행사장 조명 아래에서 보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브로슈어 화면에서 본 색과 실물 출력 색이 다르게 느껴지지 않도록 같은 팀이 인쇄와 출력을 함께 관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저희가 진행한 한 아웃소싱 서비스 기업의 회사소개 브로슈어에서도 이 부분을 신경 썼습니다. 표지는 짙은 블루 바탕에 흰색 로고와 일러스트를 배치했고, 내지는 흑백 사진 위에 민트빛 손그림 아이콘을 겹쳐 포인트를 준 다음, 표와 순서도로 서비스 절차를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체크 아이콘이 붙은 소제목, 컬러 박스로 강조한 표 헤더까지 하나의 컬러 규칙 안에서 움직이도록 짜서, 페이지를 넘겨도 톤이 흔들리지 않게 만든 것이 핵심입니다. 같은 규칙을 배너에도 그대로 적용하면 부스나 로비에 세워둔 배너와 손에 든 브로슈어가 한 세트처럼 보입니다. 촬영이 필요한 브로슈어라면 컷 톤도 브랜드 컬러에 맞춰 보정해야 배너와 나란히 놓았을 때 위화감이 없는데, 관련해서는 브로슈어 촬영·디자인·인쇄까지 한 번에 되는 곳 글에서 조금 더 자세히 다뤘습니다. 브로슈어와 배너를 같이 맡기면 제작 기간은 얼마나 걸릴까요?브로슈어와 배너를 같이 맡기면 디자인이 확정된 뒤 인쇄와 출력 발주가 같은 흐름으로 이어져서, 각각 다른 업체에 따로 맡길 때보다 전체 일정이 짧아지고 중간에 파일을 주고받는 시간도 줄어듭니다. 특히 전시회나 행사처럼 날짜가 고정된 경우, 브로슈어 인쇄와 배너 출력을 같은 팀이 동시에 진행해야 개막일에 맞춰 함께 도착시킬 수 있습니다.
브로슈어와 배너 규격은 어떻게 정하면 될까요?브로슈어는 A4(210×297mm) 세로형이 가장 무난하고, 배너는 실내에서 세워두는 X배너 기준 60×160cm가 가장 널리 쓰이는 규격입니다. 페이지 수는 표지 포함 16페이지 내외면 중철제본으로, 24페이지가 넘어가면 무선제본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고, 표지에는 무광 코팅 같은 후가공을 더해 손에 쥐었을 때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립니다. 배너는 설치 장소에 따라 크기와 소재를 다르게 고르는 것이 정답에 가깝습니다. 실내 로비나 부스 안쪽처럼 조명이 일정한 곳은 X배너나 롤업 배너로 충분하지만, 실외 행사장이나 건물 외벽에는 바람과 비를 견디는 현수막 소재를 써야 오래 걸어둘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Q. 전시회 부스 행사를 준비하는 업체인데, 브로슈어랑 배너를 같이 급하게 맡기고 싶어요. 가능한가요? 저희는 디자인과 인쇄, 출력을 같은 팀이 맡아서 브로슈어 시안 확정과 배너 시안 작업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개막일이 정해져 있다면 그 날짜에 맞춰 인쇄와 출력 일정을 함께 조율해드립니다. Q. 브로슈어 디자인만 맡기려는데, 인쇄까지 같이 해주는 곳인가요? 네, 저희는 자체 인쇄 설비를 갖추고 있어서 디자인이 끝나면 바로 이어서 인쇄까지 진행합니다. 색상 교정지를 뽑아 확인한 뒤 본 인쇄로 넘어가기 때문에 화면 색과 실물 색 차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 Q. 디자인과 인쇄를 따로따로 맡겨본 업체인데, 브로슈어를 한 곳에서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을까요? 가능합니다. 기획 단계부터 저희가 함께 참여해서 페이지 구성과 인쇄 사양을 처음부터 같이 정하기 때문에, 디자인 완료 후 다른 인쇄소를 다시 찾아 파일을 넘기는 과정 자체가 없어집니다. Q. 행사 일정이 촉박한 업체인데, 브로슈어가 일주일 안에 나올 수 있나요? 페이지 수와 후가공 수준에 따라 다르지만, 표지 포함 16페이지 내외라면 시안부터 인쇄까지 일주일 안에 마치는 일정도 가능합니다. 급한 경우 상담 시 미리 말씀해주시면 우선순위로 조율해드립니다. Q. 브로슈어와 배너를 각각 다른 업체에 맡기면 색감이나 톤이 달라질까 걱정되는데, 한 곳에서 맡기면 어떤가요? 저희가 브랜드 컬러 코드와 폰트를 한 번 정해두고 브로슈어와 배너에 동일하게 적용하기 때문에, 매체가 바뀌어도 톤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색상 교정과 출력 컬러 관리도 같은 팀이 맡아 확인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브로슈어 촬영·디자인·인쇄까지 한 번에 되는 곳 · 대구 카탈로그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한 번에 끝내는 제작업체
퍼스트디자인은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12년 넘게 카탈로그·브로슈어·리플렛·포스터 등 홍보물을 디자인해 왔고,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기획·디자인·인쇄·마케팅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직영 인쇄 설비를 갖춰 생산확인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번역+디자인으로 다국어 홍보물 제작에도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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