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탈로그 파일만 넘기면 인쇄까지 빠르게 되는 곳
■ 핵심 요약 ① 카탈로그 파일이 인쇄 규격에 맞으면 시안 없이 바로 인쇄만 진행할 수 있다 ② 재단선 3mm, 해상도 300dpi 이상, 검수부터 제본까지 2~3영업일이 기준이 된다 ③ 페이지 수를 4의 배수로 맞추고 CMYK·재단선·도련·별색을 미리 점검하면 재작업이 없다 안녕하세요, 퍼스트디자인입니다. 카탈로그 파일이 인쇄 규격에 맞게 준비돼 있다면 새로 디자인할 필요 없이 인쇄만 맡겨도 원래 일정보다 훨씬 빠르게 받아볼 수 있어요. 오늘은 저희가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진행한 인력 아웃소싱 서비스 기업의 회사소개 자료를 통해, 완성된 파일이 어떤 기준으로 인쇄 공정에 들어가는지 짚어드릴게요. 카탈로그 파일만 넘기면 인쇄가 바로 시작되나요? 카탈로그 인쇄만 맡기는 경우, 파일이 재단선 3mm와 해상도 300dpi 이상을 맞춘 인쇄용 데이터라면 별도 시안 작업 없이 접수 당일 데이터 검수를 마치고 바로 인쇄 공정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반대로 폰트가 아웃라인 처리되지 않았거나 색상 모드가 RGB로 남아 있으면 인쇄소에서 파일을 수정하거나 원본을 다시 요청해야 해서 오히려 일정이 늘어지거든요. 그래서 접수 전에 파일 상태부터 확인해 주는 곳인지가 속도를 가르는 기준이 됩니다. 실제로 저희가 진행한 인력 아웃소싱 서비스를 하는 한 기업의 회사소개 자료도 이런 기준으로 인쇄 데이터를 정리했어요. 표지는 남색 바탕에 아이소메트릭 일러스트로 기업 이미지를 담았고, 내지는 인재관리방안·인력수급방안 같은 챕터마다 흐름도와 인포그래픽, 인터뷰 사진을 배치해 무선제본으로 묶었습니다. 챕터마다 그래프와 사진 배치는 달라도 표지부터 내지까지 같은 남색 톤과 아이콘 스타일을 유지해서, 인쇄 단계에서 별도 색 보정 없이 그대로 진행할 수 있었어요. 인쇄만 바로 가능한 파일 폰트가 아웃라인 처리돼 있고 색상 모드가 CMYK, 재단선과 도련이 정확히 표시된 파일 다시 손봐야 하는 파일 해상도가 낮거나 RGB로 남은 파일, 재단선 표시가 없...